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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이 갑자기 나빠졌다가 최상의 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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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장훈 작성일16-05-23 17:43 조회99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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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 창문열고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는 안경을 착용한지 20년이 된 30대 입니다.

 

매눈시력회복경으로 하루 30분이상 꾸준히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자고 일어나서 눈을 뜨니 세상이 뿌옇게 보여서 시력표를 보니 0.1도 제대로 안보였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어제 훈련 한것중에 기억에 남는것은 

침대에 누워서 보라매눈을(8배 캡) 끼고 스마트 폰을 사용 하였습니다.

8배 캡을 끼고 폰 화면을 보면 굉장히 글씨가 작아보입니다. 찡그리고 봐야 겨우보이지요~

 

과연 그것때문에 그런지 몰르겠지만,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자 창문을 열었습니다.

 

저희집은 30층 고층이라 먼 밖을 내려다 봤습니다. 저 멀리 산도 보이고 산 밑에 고속도로에 차들이 보이며,

강가도 보이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더 멀리 보고 싶은 마음에 안경을 끼고  선명하게 보니까

 

이제는 고속도로에 한 두대 였던 차들이

수많은 차들로 분비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거리상으로 체감할수 없이 먼 곳에(시계방향 9시) 논도 보였습니다.

갑자기 한숨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먼곳을 눈으로 볼수가 있다니... 안경을 벗고 더 멀리 보고 싶었습니다.

수 km 떨어진 A4 용지 글자를 맞추던 황새치잡이 시력 6.0의 사나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인간이 한분야에 노력을 하면 할수록 공부며 몸이며 눈시력이 변할수 있다는걸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편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스마트폰을 멀리 하고 싶어서

 폰을 둔채로 산책을 2시간정도 하고 돌아오면서 많은 사색에 잠기었습니다.

이번에 마음 먹고 최신폰을 돈주고 샀는데 스마트폰에 특히 카카오톡에 중독되고 나서는

삶이 무기력해진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언젠가는 저 멀리 또 무언가를 제 눈으로 보고 싶네요~ 그런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방법

난시캡이랑 8배 확대 캡을 양쪽으로 번갈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눈이 겹치다보면 일반 보이는 화면에 난시캡 선들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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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안경쓰고 2시 23분

현재 2시 56분

딱 30분 훈련하고 안경 없이 다시 글을 씁니다.

 

우선

축소경까지 같이 사용하였고, 사물은 시계 및 창문 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시계같은경우는 축소경으로 보면 너무 작게 보여 제일 큰 숫자라도 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3M시력표에 1.0이상을 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결과는 1.0 시력 좌 우 제일 끝에 글자 2개는 볼수 있었고, 현재로선 최고 신기록 달성

 신기한점은 갑자기 크리티컬 포인트 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엄청 잘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합니다.

그때 볼수 있는 최대가 1.0 시력이네요.

어제 양눈 1.5이신 아버지 눈을 측정해보니 3M시력으로 1.2 나오는거보면 비슷하게 나오는 시력표 인것같습니다.

 

1.2이상을 보고 싶었는데 1.2부터는 너무 작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찡그린다고 볼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2.5  시력부터는 글씨가 점으로도 보이지가 않을정도로 작네요.

 

당분간 갑작스럽게라도 1.5 시력이 보일때까지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신기한것은 지금은 안경벗고 멀리서 컴퓨터 타자를 치고 있습니다.

훈련하면 잠시 다시 좋아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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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부터 4시까지 훈련후

1시간 반 정도 훈련을 하였고, 정말 최선을 다하고 또다시 다해 1.2이상을 볼려고 노력하였으나,

전혀 안보이는 단계라는걸 깨우치고 그 와중에 4.0에 글씨가 점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축소경으로도 노력하였으나 1.2는 안보이네요.

검증된 1.5 이신 저희 아버지 양눈으로 겨우 본 수준이니까 말입니다.

 

1.0은 간혹 잘보이게되면 보이긴합니다. 이유는 이미 그 글자가 먼지 알아버려서 그럴수도 있지요.

어째든 시력표가 보인다고 일상에서 뭐 차이 있겠어?

하고 밖을 보니 안보이던 30층 아래 자동차 안내표지판에 낙동강이라는

글씨가 보이는거보고 깜짝 놀라 지금까지 훈련하였습니다.

훈련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오바이트 올릴것같으면 축소경이랑 보라매를 내려놓고

저 멀리 산이나 강을 바라봅니다. 이게 작은 세상을 축소경으로 바라보다 스트레스 받았을 때

꽤나 효과적입니다.

 

지금 느낀은 이 훈련이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20년의 안경낀 생활을 쉽게 청산 할지는 불안한게 저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1.0의 시력을 만약에 만들게 된다면 1.5 ,2.0 ,4.0까지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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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시 반이네요

3시간 훈련 후

1.2의 시력이상을 볼려면  새로운 방법을 연구해야될것같습니다. 1.2시력부터 바늘의 영역에 돌입한것같습니다.

1시간넘어간후부터는 큰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눈도 쉬어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아이포커스님의 댓글

아이포커스 작성일

한쪽은 일반상으로 다른 한쪽은 난시캡훈련은 해 보았지만 8배축소캡과 다른 한쪽에 난시캡을 사용하는 방법은 안해보고 권해보지 않았는데 스스로 좋은 훈련법을 찾아 시도하고 있으니 고차원의 좋은 훈련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훈련법을 터득하시고 노력하시니 조만간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눈에 혹사갈 정도로 열심이십니다. 눈도 일정단계 이르면 피곤할터이니 휴식시간을 주고
다시금 담금질 해보세요.
나중 직접 본인이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결과 도출하신다면  우리 보라매눈 운동기  영업활동할 수 있는 권한부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힘이 되실려나 모르겠네요.  화이팅하세요.

신장훈님의 댓글

신장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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